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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내실경영 실천·핵심역량 재점검 통한 수익성 확보”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2 15:41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동부건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가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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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2일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희망찬 첫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건설업계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는 현시점에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은 생존과 지속가능 성장에 직결되는 필수과제가 됐다”며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을 실천하고 핵심역량을 재점검해 수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표이사는 “올 한 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회사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자”며 “임직원 모두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부건설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수익성 확보를 위한 원가혁신으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완벽한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가진 강점을 발휘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일감 마련에 성공했다”며 “올 한 해 풍부한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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