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하이드로필릭 가든’ 조경 세계 인정받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0 10:50

‘IFLA(세계조경가협회) Awards 2024’ 조경상 수상

더샵갤러리 옥상정원 모습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옥상정원 모습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FLA AAPME(Africa Asia Pacific Middle East) Awards 2024' 부분에서 최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IFLA(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에 설립된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세계적 기관이다. IFLA는 매년 80개 IFLA 회원국의 조경 프로젝트 중 뛰어난 디자인과 통합적 설계 능력, 혁신적 아이디어로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포스코이앤씨의 ‘하이드로필릭 가든(Hydrophilic Garden)’은 지난해 9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더샵갤러리’의 옥상정원이다.

옥상정원은 ‘자연스러움’을 모티브로, 옥상층 물의 근원지에서 시작된 물의 흐름이 방문객 동선을 따라 실내외 공간을 순환해 1층까지 연결되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식재지의 폭과 높이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다른 크기의 식물을 혼합하는 '다층적 식재 기법'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풍부한 식재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물 입면에 사용된 철재 루버(Louver)를 활용한 수경시설은 자연속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을 표현하면서 청량한 물소리를 선사해 방문객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휴게공간으로 특별히 각광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2024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환경부장관상에 이어, 조경 최고 권위의 IFLA로부터 디자인의 심미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건설 산업의 미래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일부터 정당계약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여주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여주·이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달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 전용 84㎡ 696가구…경강선 여주역 생활권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84㎡(약 25평) A·B· 2 쌍용건설, 8065억원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해저터널 시공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총공사비 8065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남부내륙철도 5-2공구와 8-2공구에 이어 세 번째 수주다.쌍용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지난달 29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24.6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 지분은 45%다. KCC건설이 15%, 나머지 8개사가 각각 5%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24.6km 전 구간 터널…2.9km 해저 쉴드 TBM 적용9공구는 전체 24.6km 구간이 터널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2.9km에는 국내 철도 3 ‘순항’ GS건설, 주택사업 외 AI·신사업까지 보폭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육상양식 등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택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유지하면서 비주택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5477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6조3461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6조원대 수주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는 8조원으로, 2조4523억원이 남았다.올해 GS건설이 따낸 도시정비 사업은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성수전략정비1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송파한양2차·개포우성6차·서초진흥 재건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