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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백현2단지휴먼시아' 39평, 8.9억 내린 13.14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6 16:03

대전 서구 ‘갈마영진’ 30평, 최고가 대비 7.5억 내린 2.55억에 거래
서울 ‘마포그랑자이’ 34평, 최고가 대비 6억 내린 14.2억에 거래

백현2단지휴먼시아 단지 전경

백현2단지휴먼시아 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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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7월 26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전국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소재 ‘백현2단지휴먼시아’ 39평(101.91㎡)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20일, 종전 최고가인 22억원에서 8억9000만원(40%) 내린 13억14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단지는 총 772세대 규모 아파트다.

이번 한 주는 지방광역시 소재 아파트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갈마영진’ 아파트 30평(84.68㎡) 타입 매물은 지난 7월 22일, 종전 최고가인 10억원에서 7억5000만원(75%)이나 내린 2억55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단지는 총 198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소재 ‘삼익비치타운’의 경우 35평(95.17㎡) 매물이 종전 최고가에서 6억6000만원(36%), 34평(84.83㎡) 매물이 종전 최고가에서 6억2000만원(38%) 내린 가격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총 306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의 경우 마포구 대흥동 소재 ‘마포그랑자이’ 34평(84.98㎡) 타입 매물은 지난 7월 23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원(29%) 내린 14억2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11월, 20층에서 이뤄진 바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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