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UG, 부산·울산·경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격…중동시장 겨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3 16:55

부산 중기청·기술보증기금·하나은행 등 참여

왼쪽부터 김현수 하나은행 부행장, 윤명규 HUG 상임이사, 이종국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CEO, 김한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윤식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천창호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 사진제공=HUG

왼쪽부터 김현수 하나은행 부행장, 윤명규 HUG 상임이사, 이종국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CEO, 김한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윤식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천창호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 사진제공=HU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6개 기관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이하 ‘부·울·경’)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기관에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남부발전·기술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하나은행·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김한식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명규 HUG 자산관리본부장을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들과 10여 명의 부·울·경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5층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진행됐다.

본 업무협약은 ‘25° 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된 부·울·경 수출 강소기업들이 북위 25도상에 위치한 중동 국가(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올해 중동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수출마케팅, 수출금융 등을 지원하고, 수출세미나 개최와 함께 아부다비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의 ‘시장개척단’ 발대식이 함께 개최되었으며, 중동시장 진출 각오 피켓 서명 후 중동시장 현황 및 진출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시장개척단’으로 참여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홀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중동시장 도전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우리나라 기자재의 우수성을 중동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명규 HUG 자산관리본부장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가 수출주도의 경제성장과 지역기업의 새로운 판로 마련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HUG는 강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다우키움·CJ 컨소시엄,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 중인 중앙일보의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향후 계약과 채권단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면 중앙일보는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수혈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을 평가한 결과 다우키움·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CJ그룹 컨소시엄을 비롯해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총 6곳이 참여했다. 다우키움그룹은 당초 단독으로 인수를 추진하다 본입찰을 앞두고 CJ그룹과 2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와 원가 관리 성과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두 회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22.4% 증가했다.◇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대우건설 연간 목표 상향현대건설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 3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