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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KB FMF, 인니 최고 금융 회사로 우뚝 서길 바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1 11:26

이창권 사장, 인도네시아·태국 등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 나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KB국민카드의 해외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KB FMF)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 KB국민카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KB국민카드의 해외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KB FMF)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 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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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B FMF가 인도네시아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최고의 금융 회사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11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창권 사장은 어제 낮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와같이 말했다.

이창권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KB FMF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영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B FMF는 1994년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여신금융전문회사로 중고차 및 중고 오토바이 담보대출과 내구재 할부금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가 2020년 7월 지분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한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다.

이창권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이룩한 KB FMF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 30년 동안 발휘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KB FMF가 인도네시아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최고의 금융 회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11일에는 3개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해외법인 주재원과 함께하는 글로벌 통합 간담회에 참석하고, 현지 경영환경에 대한 리뷰를 통해 수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내실 성장 기반 마련을 당부하며 KB국민카드 글로벌사업 점검 및 전략 방향성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진다.

이어 12일 태국을 방문해 제이 마트(Jaymart) 등 현지 제휴 파트너사 미팅을 통해 KB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협력방안 및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현지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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