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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JT점프업2 파킹통장’ 출시...최고 연 3.7% 금리 제공[떴다! 신상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3 18:10

500만원부터 2000만원 기준 차등 금리 적용 구간 적용

'JT점프업2 파킹통장' 출시./사진=JT저축은행

'JT점프업2 파킹통장' 출시./사진=JT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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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JT저축은행(대표이사 박중용)이 최고 연 3.7%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JT저축은행은 탄력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한 수시 입출금 예금상품 'JT점프업2 저축예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JT점프업2 저축예금'상품은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예금이다. 5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하면 상품의 최고 금리인 연 3.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자유입출금통장 평균 금리는 연 1.31% 대(2024년 5월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따라서 JT점프업2 파킹통장을 이용 시 최대 연 2.39%p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예치 금액에 따라 적용 금리는 차등 적용된다. 금리 구간은 ▲평균 예치금액 500만원까지 연 3.7%, ▲500만원 초과에서 2000만원 까지는 연 3.2%,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연 0.5%의 금리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3000만원을 예금한 경우 총액에서 500만원까지 연 3.7%의 이자를 적용하고, 이자를 적용 받은 5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1500만원은 연 3.2%의 이자가 지급된다. 2000만원 초과금액인 나머지 1000만원은 연 0.5%의 금리로 이자가 각각 구간별 차등 지급된다.

예금 이자는 매 분기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지급된다. JT저축은행 영업점 방문 및 저축은행 모바일앱 ‘SB톡톡+’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예금의 송금 및 입·출금은 지점과 인터넷뱅킹뿐 아니라 ‘SB톡톡+’의 카카오톡 간편송금 등의 기능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높은 수준의 금리 혜택은 물론 소액으로도 탄력적 자금 운용까지 가능한 파킹통장 고객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JT점프업2 저축예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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