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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상장 2년 만에 시가총액 3000억 돌파…최병채 회장 3배 이상 성장시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0 09:00

상장 이후 증가세 지속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상장 2년 만에 시가총액 3000억을 돌파했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상장 직후 대비 3배 이상 회사를 성장시켰다.

10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는 2023년 2월 코스닥 상장 후 단 2년 3개월 만에 시가총액 3000억을 돌파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전날 종가 대비 4.39% 오른 5950원을 기록, 시가 총액 3057억을 기록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3월 29일 주주총회에서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한 액면분할 사안을 의결했다.

이번 성과는 인카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영업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와 강력한 내부통제를 통해 시장에서의 신뢰를 얻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5568억, 영업이익 465억, 당기순이익 295억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8.7%,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70.0%, 41.9% 증가했다.

2022년 1분기부터 2023년 4분기까지 8분기 연속 우상향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2년 1분기 당시 899억원이었던 매출은 2023년 4분기 1643억원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IT투자와 소속 설계사 영업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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