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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하임랩, 노후아파트 원스톱 리모델링 서비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3 16:59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사진제공=GS건설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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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 아파트 주거환경개선 토털솔루션 자회사인 ‘하임랩(HEIMLAB)’이 노후 아파트 진단에서 인테리어까지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모델링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임랩 리모델링은 디자인 개선 위주의 기존 인테리어 서비스와 달리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단열·누수와 같은 기능적인 문제와 악취·공기질과 같은 주거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진단해 고객에게 점검 보고서를 제공하고 고객 취향에 맞춘 1대1 디자인 상담을 통해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겸비한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과의 시공 상담을 통해 산출된 3D이미지와 도면을 바탕으로 전담 시공담당자의 밀착 현장관리를 통해 높은 시공 품질을 만들고, ‘에프터 하임’을 통해 사후 고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임랩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계약·이력 관리 등을 통합으로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하임랩의 주요 고객은 아파트 하자보수기간이 끝나고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10~25년차 이상의 아파트 중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세대가 대상이다. 현재 서비스지역은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로 올해 하반기 서울시 내에 10개 이상의 구를 추가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임랩은 2022년 브랜드 런칭 후 구축아파트의 기능을 진단하는 '하임랩 체크'에서 시작해 지난해 '욕실 리모델링'에 이어 이번에 전문적인 진단을 통한 기능 향상에서 공간 디자인 포함한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하임랩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더불어 건강한 공간의 가치까지 생각한 주택 기능 진단 기반의 리모델링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하임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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