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고객커버리지 총괄에 김동우 전무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2 17:08

김동우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고객커버리지 총괄 전무 / 사진제공=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2024.01.22)

김동우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고객커버리지 총괄 전무 / 사진제공=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2024.01.22)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공지능(AI) 금융 회사인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가 22일 고객 커버리지 총괄로 김동우 전무를 선임했다.

신임 김 전무는 최근까지 JP모간체이스은행에서 다국적 회사를 담당하는 기업금융부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이전에는 RBS은행 한국지점에서 무역금융 영업과 기업금융 커버리지 부서에서 근무했고, ING은행 네덜란드 본점과 영국지점의 아시아 데스크에서 유럽 지역의 기업 고객 영업을 전담한 경력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카이스트 전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김 전무는 "기관 고객들의 AI 기반 기술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투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자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선도적인 AI 투자 운용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하여, 우리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금융 기관을 포함한 주요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식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김 전무는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면서 고객 서비스의 전반을 총괄하고, 고객 중심의 전략을 추진하여 사업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는 2016년 출범 이래 국내외 글로벌 금융 기관들에 AI 투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23년 11월 LG AI 연구원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인공지능 ETF를 상장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1545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약 1225억원과 비교하면 26%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분기 1411억원보다는 9.5% 늘어나는 수준이다.컨센서스가 현실화하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누적 순이익 역성장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iM금융은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다. 여기에 3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4501억원이다.상반기 실적 부진이 핵심 수익원의 약화보다는 2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 국내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경쟁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서 예금토큰과 해외송금·기업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기업들이 해외 거래 과정에서 이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USDC를 지급수단으로 요구받는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글로벌 은행 간 결제망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까지 잇는 구상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 3 빈대인號 BNK금융, 회추위·승계 절차 ‘전면 개편’···공정성 개선 '속도'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BNK금융①] 빈대인 회장의 연임 과정에서 이사회 독립성과 승계절차의 공정성 논란을 겪었던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를 대폭 손질했다.주주가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공식 통로를 마련하고, 주주추천을 통해 발굴된 사외이사가 과반을 차지하도록 이사회를 구성했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 역할을 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도 사외이사 전원으로 재편했다. 회장 승계절차 개시 시점도 앞당겼고 단계별 후보 검증기간은 확대했으며, 내·외부 후보에게 그룹 경영현황과 평가기준을 동일하게 제공하는 방안도 마련했다.이번 개편은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평가절차뿐 아니라 회추위 구성과 사외이사 추천경로까지 함께 바꿨다는 데 의미가 있다.회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