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캡슐커피 신흥 강자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7 16:23 최종수정 : 2023-10-30 07:46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올해 초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선보였다.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올해 초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선보였다. /사진=동서식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4000억원(업계 추산)에 이르는 등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식품(대표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초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선보였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커피인 아메리카노에 특화된 맛과 용량을 구현했다.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더욱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커피의 풍미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기술력이 담겨있다.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은 한층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완성한다. 바리스타의 탬핑 테크닉을 구현한 ‘트라이앵글 탬핑(Triangle Tamping)’ 기술은 항상 일정한 추출을 도와 커피 향미와 퀄리티를 균일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골든 에센스’라고 불리는 18~22%의 황금 수율로 커피를 추출해 가장 이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날씨와 관계 없이 시원한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아이스 전용 버튼을 갖췄다. 핫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등을 버튼 한번으로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으며 온수 추가, 추출구 고온 클리닝 역시 원터치로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카누 바리스타 커피머신은 '카누 바리스타 어반(KANU BARISTA URBAN)'과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KANU BARISTA BREEZE)' 2종으로 구성됐다. 총 5가지 컬러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 없다.

카누 바리스타는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엄선한 총 8종의 전용 캡슐을 선보였다.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2종 ▲다크 로스트 2종 ▲아이스 전용 2종 ▲디카페인 캡슐 등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캡슐을 고를 수 있다.

시트러스의 가벼운 산미가 돋보이는 ‘브라이트 가든’, 구운 아몬드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프라우드 오션’, 와인향에 가벼운 산미가 돋보이는 아이스 블렌드 ‘조이풀 스노우’, 달콤하고 고소한 캐러멜 향이 특징인 ‘케어링 스타 디카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100% 아라비카 원두를 맞춤형으로 로스팅한 6종의 호환캡슐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캡슐에는 원두의 특징과 제품명을 나타내는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담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동서식품은 올해 카누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인 맥심플랜트 지하 2층에서는 지난 8월 말까지 ‘카누 캡슐 라운지’를 운영했다. 카누 캡슐 라운지에서는 무료 시음 이벤트 및 카누 바리스타 관련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카누 하우스’는 카누와 카누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적 방문객 6만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각 층마다 카누 브랜드의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카누와 함께하는 일상 속 모든 순간을 구현했다. 다채로운 포토존과 이벤트는 물론 원하는 캡슐을 골라 카누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올 가을 카누 바리스타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퀄리티 높은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