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취약계층에 온기를”…LG헬로비전 제철장터, ‘2023년 햅쌀 기획전’ 진행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3 09:50

LG헬로비전 '제철장터'가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제철장터'가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햅쌀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2023년 햅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쌀 소비를 통해 농가를 살리고 지역사회에 기부가 이뤄지는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기획전은 제철장터 내 ‘나눔장터’와 연계, 알뜰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를 지향한다.

LG헬로비전은 고객이 기획전을 통해 2023년 햅쌀을 구매하면 구매 1건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국내 햅쌀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면서 일상 속 사회적 가치도 실천할 수 있어 착한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 기부금은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착한 소비를 이끌기 위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3년 햅쌀 기획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1종과 세종대왕 백미(10㎏) 전용 5000원 할인 쿠폰 1종을 제공한다. 세종대왕 백미 전용 쿠폰은 오는 15일 만료된다.

기획전 대상은 제철장터에서 판매하는 쌀 8종이다. 10% 쿠폰을 적용하면 ▲2023년산 전북 부안 해풍 신동진 상등급 10㎏은 2만9700원 ▲2023년산 경기 화성 수향미 골드퀸 3호 10㎏은 3만6900원 ▲2023년산 강원 철원 오대쌀 상등급 10㎏은 3만7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2023년산 충북 청주 세종대왕 백미 10㎏은 5000원 쿠폰 적용하면 2만8900원에 가져갈 수있으며 모든 제품이 무료배송이다.

박혜경 LG헬로비전 디지털커머스 팀장은 “햅쌀 구매만으로도 기부를 실천 할 수 있는 가치 소비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의미 있는 소비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제철장터를 통해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객이 쌀을 구매하면 LG헬로비전이 고객 구매분 만큼 쌀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LG헬로비전이 1000원을 자동으로 기부하는 ‘나눔장터’를 오픈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