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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청소년 창의교육 ‘뉴 시티 온 더 블록’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8 13:22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 툴 활용한 다양한 커리큘럼 마련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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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종로구청 및 교육 전문 NGO ‘JA KOREA’와 함께 종로구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건설분야 창의교육 ‘뉴 시티 온 더 블록’을 진행 중이라고 18일(금) 밝혔다.

이번 창의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기술집약 산업인 건설업 분야의 다양한 스마트건설기술 및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건설업과 관련된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로구 관내 중학생 170여명이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 차수로 나뉘어 참여하게 되며,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스마트건설기술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뉴 시티 온 더 블록’ 창의교육은 건축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Minecraft)’의 교육용 에디션 툴을 교육과정 전반에 적용해 교육을 수강하는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세계 속에 직접 자신의 건축물을 구현해보는 경험도 함께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툴의 전반적인 사용법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해 ▲스마트건물▲스마트 산업시설 ▲스마트 모빌리티 등 스마트 시티를 구성하는 각 부문에 대한 이해와 메타버스를 통한 직접 설계 및 구현으로 이루어지며, 이어서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반영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마무리된다.

이 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추후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기술 엑스포’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스마트시티를 전시하고, 본사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창의교육은 딱딱한 강의 형태에서 탈피해 수강생 청소년 모두가 직접 메타버스 세계 속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기회가 청소년에게 건설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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