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병우 대구은행장, 시중은행 전환 신청 앞두고 지역 밀착영업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1 16:20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iM뱅크 개편 등 디지털 강화 논의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사진제공=대구은행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사진제공=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황병우닫기황병우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이 시중은행 전환 신청을 앞두고 지역 밀착영업에 나섰다. 황병우 행장은 지속가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DGB대구은행은 21일 포항시 포스코국제관에서 2023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병우 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원 및 부점장 300여 명은 오전부터 포항시 대표기업인 포스코와 에코프로 등 산업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 재래시장에 방문해 식사 및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 사은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포항공과대학 포스코국제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특강과 상반기 성과평가 수상점포 격려, 각 본부의 주요 경영전략 발표 및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황병우 행장은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첫발을 내딛은 DGB대구은행이 최초의 시중은행 전환이라는 더 큰 보폭의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제 DGB대구은행이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최초가 된다는 마인드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I am CEO’라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 없는 담대한 도전으로 보다 넓고 크며 자유로운 시장으로 진출해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황병우 행장은 은행권 경쟁촉진과 소비자 후생 증대, DGB대구은행의 지속가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또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iM뱅크 앱을 개편하는 등 플랫폼 회원 및 MAU 증대 방안을 내놓았으며 하반기 경기부진 심화가 예상되면서 기업경영지원팀을 확대 운용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최대 관심사 ‘지배구조 선진화ʼ 검증에 집중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지주·은행]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금융지주·은행권의 핵심 쟁점은 ‘지배구조’다.연말 5대 은행장을 포함해 주요 금융그룹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공개 지적하는 등 연일 지배구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는 형국이다.이에 더해 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감과 관련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와 은행대리업 실효성 등을 주요 점검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ELS 과징금이 최초 산정 단계 약 4조원에서 약 6000억원 수준까지 줄어든 과정의 근거와 판매전략을 결정한 경영진의 책임을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 2천조 가계부채·코스닥 침체…정무위 국감서 벼른다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설계와 사후 대응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부터 가계대출 관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까지 안건도 다양하다.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생산적·포용금융 역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중·저신용자 등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과정에서 금융회사의 자본건전성과 리스크 관리가 약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금융업권에서도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와 은행 내부통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코스닥 활성화, 증권업계 교육세 부담, 정책금융기 3 국책銀 사고·새도약기금 관리…금융공기업 안건 ‘산적ʼ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공기업]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집행과 내부통제, 건전성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산업은행이 사무국을 맡은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1~9월 18조9000억원의 자금지원을 승인·결성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도 장기연체채권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정책금융의 외형이 커진 만큼 공급 실적뿐 아니라 지원 대상 선정부터 집행 이후 관리까지 정책 목적에 맞게 작동하는지가 국감의 관심사로 부상할 전망이다.기관별로는 성격이 다른 관리 과제들이 맞물려 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부당대출 사태 이후 내부통제 장치를 잇달아 보강한 가운데 올해 발생한 국내외 금융사고를 계기로 개선책의 현장 작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