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로밍 요금 부담 줄인다…한 명만 가입하면 온가족이 무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2 14:23

로밍 요금제에 3000원 추가 시 가족들과 로밍 데이터 공유
대표 가족이 '0 청년요금제' 가입시 로밍 요금 반값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6개월간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6개월간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갈 경우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가족이 함께 데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족로밍 프로모션’은 가족 중 한 명만 로밍 상품인 baro(바로)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만 추가하면 온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함께 로밍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다.

가족로밍의 대표 1인이 0청년 요금제 고객이라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결합 상품으로 결합된 고객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족결합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SKT 공항부스에 제시해야 가입 가능하다.

가족로밍 프로모션. 사진 제공=SK텔레콤

가족로밍 프로모션. 사진 제공=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 추가 요금 없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빠른 데이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데이터 충전’을 사용하면 된다. 가격도 기존 1GB당 9000원에서 5000원으로 45% 할인한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오는 7월 20일부터 1박2일이나 2박 3일 등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고객을 우해 일단위 요금제 ‘원패스 500’의 요금도 1만6500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한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 CO 담당은 “최근 고객 혜택을 크게 늘린 ‘baro 요금제’를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가족로밍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로밍 전반의 가성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