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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저탄소 라이프 스타일 실천 사내 캠페인 ‘OK챌린지 시즌2’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3 09:16

탄소발자국 계산기 활용 에너지 절약 실천
9개 탄소저감 활동 탄소중립 포인트 쌓기

OK금융그룹이 ‘OK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 /자료제공=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이 ‘OK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 /자료제공=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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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이 저탄소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환경보호 캠페인 ‘OK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OK챌린지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그룹의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 2021년 환경보호 미션 수행 시 기부금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했던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시즌 2는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 탄소저감 활동 → 포인트 적립’으로 이어지는 저탄소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에너지 다운(Down), 탄소 다운(Down)’과 ‘탄소 다운(Down), 포인트 업(Up)’ 등 세부 캠페인으로 구성됐으며 각 캠페인은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다운(Down), 탄소 다운(Down)’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개발한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해 가정 내 에너지 절약과 함께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다음달 25일까지 운영된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공기관과 기업, 민간단체 등 총 59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를 가리킨다.

탄소발자국 계산기 사이트에서 가스·수도·전기·교통 등 에너지 사용량이나 요금을 입력하면 가정에서 배출한 탄소량과 이를 상쇄하기 위해 심어야 하는 나무 숫자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루 1시간 에어컨 대신 선풍기 사용하기, 냉장실 공간은 최대 60%까지만 채우기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도 제공받을 수 있다.

OK금융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최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을 위한 사업 전개,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는 두 번째 캠페인 ‘탄소 다운(Down), 포인트 업(Up)’이 실시될 예정이다. ‘탄소 다운(Down), 포인트 업(Up)’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 실천분야) 제도’와 연계해 친환경 활동에 포인트를 쌓는 재미를 더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환경부에서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제공하는 인센티브로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현금이나 카드사 포인트로 지급된다.

임직원들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후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다회용기 이용 ▲일회용컵 반환 ▲무공해차 대여 ▲친환경제품 구매 ▲폐휴대폰 반납 ▲리필스테이션 이용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등 총 9가지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면 각 활동마다 탄소중립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임직원들이 적립한 포인트만큼 OK금융에서 기부금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기간이 임직원들의 저탄소 라이프스타일 생활화와 저탄소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4개월간의 뜻 깊은 여정이 되길 바란다”며 “OK금융그룹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사회를 안겨주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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