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니어도 박일준·전영록 노래 떼창 부른다"…SK브로드밴드, 시니어 행복 증진 공간 운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9 09:27

종로 허리우드극장, 시니어 행복 증진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운영
허리우드극장 상영 고전영화 Btv서도 상영…자막 크기 2배 키워
유명 가수 공연, 건강 체조,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시니어들이 허리우드극장에서 디지털 코치로부터 B tv AI 셋톱박스, 리모컨, 키오스크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SK브로드밴드

시니어들이 허리우드극장에서 디지털 코치로부터 B tv AI 셋톱박스, 리모컨, 키오스크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SK브로드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서울 종로에 위치한 허리우드극장을 시니어 행복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SK브로드밴드는 허리우드극장과 제휴를 맺고 시니어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현재 허리우드극장에서 상영 중인 고전영화를 SK브로드밴드 B tv 해피시니어 내 ‘추억을 파는 극장’ 메뉴에서도 제공한다. ‘보리수’,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마야’ 등 시니어에게 인기가 높은 수십 편의 해외 명작영화를 엄선했다. 시력이 약한 시니어들을 위해 자막을 일반 영화보다 2배 이상 크게 제공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B tv 해피시니어에서 OCEAN 시니어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면 스타벅스 쿠폰과 함께 허리우드극장에서 명작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극장 매점에서 즐길 수 있는 다방커피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온오프라인에서 추억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허리우드극장 내 ‘낭만극장’에서 시니어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강사가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는 B tv AI 셋톱박스와 리모컨 사용법을 교육하고 극장 무대에서 실제로 체험해보는 교육과정을 올해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시니어를 위한 키오스크 체험존을 운영한다. 식당, 은행 등에서 키오스크 조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사용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 매점 키오스크에 디지털 코치 2명을 배치해 시니어들이 실제로 메뉴 주문을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매점 키오스크 단말기로 제품 구매 시 영화 및 음료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아울러 박일준, 전영록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유명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떼창 부르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건강체조, 명상 및 웰다잉(Well-Dying) 등 시니어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B tv 시니어 고객을 지속적으로 허리우드극장에 초대할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IPTV 서비스 중 유일하게 시니어 전용관인 해피시니어를 운영하고 있다. 가수별 트롯 영상, 시니어 일자리 정보, 댄스 및 체조 등 건강정보, 테마여행 정보 등 다양한 시니어 맞춤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이번 허리우드극장과의 제휴는 시니어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제공하는 ESG 활동은 물론, B tv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며 “SK브로드밴드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환경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환경영화를 B tv에서 제공하는 등 ESG 활동 강화와 함께 고객의 콘텐츠 선택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