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 핀즐,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2 18:58

12억원 신용보증

핀즐은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어 최대 12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12일 밝혔다./사진=핀즐

핀즐은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어 최대 12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12일 밝혔다./사진=핀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 핀즐(대표 진준화)이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

핀즐은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어 최대 12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위험한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든 펭귄을 뜻한다. 창업 7년 이내의 유망 기업 중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핀즐은 국내 20여 개의 대기업에 다양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3년 3월 기준 이미 작년 대비 250%에 가까운 매출을 확보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진준화 핀즐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아티스트의 IP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정”이라며 “향후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며, 글로벌 미술 시장의 성장을 리딩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핀즐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의 IP를 독점 확보하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아티스트 전문 기업이다. 현재 약 70여 명의 해외 아티스트를 전속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미술 작품부터 NFT와 아트굿즈까지 유통하는 ‘아트 버티컬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