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신용데이터, 사장님만 모인 커뮤니티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4 08:26

사업자등록증 인증 사장님만 참여 가능
컨설팅 등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진행

한국신용데이터가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를 공개했다. /자료제공=한국신용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가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를 공개했다. /자료제공=한국신용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전국 13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닫기김동호기사 모아보기)가 사업자등록증을 인증한 사장님만 참여 가능한 커뮤니티 서비스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토크 서비스는 오직 사장님만 모인 폐쇄형 커뮤니티로 익명성을 바탕으로 사장님들 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커뮤니티 카테고리는 일상, 질문, 자랑, 나눔 등으로 구성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존 자영업자 커뮤니티는 플랫폼 내 가입 절차를 따르면 누구나 활동이 가능해 사장님의 고민이 사장님의 생각과 다르게 외부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캐시노트 사장님 토크는 오직 사장님이 원하는 경우에만 사업과 고민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도록 설계됐다.

소상공인 사장님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 명함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취재 대상, 취재 목적 등을 보내면 담당 부서 검토 후 일정 기간 동안 사장님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등록되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 취재를 원하는 기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공무원 등이 활용할 수 있다.

사장님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별로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마련해 전문가의 1:1 컨설팅이나 세미나를 진행한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만남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회원들도 서비스 내 ‘궁금해요’를 통해 문의를 남기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손성준 한국신용데이터 콘텐츠 비즈니스 총괄은 “캐시노트가 선보이는 폐쇄형 커뮤니티 토크는 사장님의 사업 중 생기는 고민, 일상, 질문과 정보를 마음 편하게 나누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정보로 사장님을 위로하는 동시에 사업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