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인수 쌍용건설 신임 사장, 주말도 반납한 ‘현장 중심관리’ 실천 열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6 11:23

쌍용건설 "2022년 달성한 무재해 2023년에 이어갈 것" 포부 드러내

쌍용건설 김인수 사장(사진 가운데 검은 마스크 착용)이 오금 아남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한 모습 /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 김인수 사장(사진 가운데 검은 마스크 착용)이 오금 아남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한 모습 / 사진제공=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김인수 쌍용건설 신임 사장이 주말도 반납하며 공사 중인 주요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관리 강화를 실천했다.

김인수 사장은 주말인 2월 4일 토요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 아남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현장은 지하 1층만 있던 주차장을 지하 4층까지 확대하는 등 어려운 공정이 많은 곳으로, 리모델링 현장은 기존 구조물의 주요 뼈대만 살린 채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현장이다.

이른 아침 7시부터 진행된 이날 일정은 아침조회 및 안전미팅(TBM)을 참석해 안전/품질/공정관리 점검으로 시작했다. 이후 직원들과 조식을 함께하며 인사를 나눴고, 협력업체 사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공유 등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가진 후 현장점검을 마쳤다.

김인수 사장은 “주요 공정의 연속성 등 불가피하게 주말에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다하기 바란다”며 “건설회사의 핵심은 현장인만큼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충실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인수 사장은 취임 닷새만인 지난 1월 7일 아파트공사 대표 현장인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달 14일에는 토목현장인 인천 송도11-1공구 기반시설공사 현장을 찾아 크레인 등 중장비 작업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인수 사장을 필두로 쌍용건설은 법규와 규칙을 준수해 2022년 이뤘던 중대재해 제로(0)를 2023년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