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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산업부 명품 화장품 인증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1 14:25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오른쪽)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오른쪽)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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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한국콜마가 개발한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가 글로벌 시장 TOP5 상품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은 명품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콜마(대표 최현규)는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상품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 일류상품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향후 7년 이내에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품과 생산기업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토너부터 앰플, 세럼, 로션, 아이컴플렉스, 영양크림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2017년 9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2500억 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은 50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이 제품에는 화장품 속 효능성분이 피부의 손상된 세포를 찾아서 빠르고 정확하게 흡수하도록 하는 한국콜마만의 특허 기술(피부 세포 수용체별 결합 특화 펩타이드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융합 기술 기법을 화장품에 다양하게 적용해 글로벌 제품으로써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일류상품인증제는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촉진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로고를 부여하고 해외마케팅이나 금융, 컨설팅 등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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