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손보, 코로나 격리비용 보장 해외여행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4 20:58

국내유일 보장

하나손보는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숙박비, 식비)을 보장해 주는 해외여행보험이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사진=하나손해보험

하나손보는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숙박비, 식비)을 보장해 주는 해외여행보험이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사진=하나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대표 김재영) 해외여행보험이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

하나손보는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숙박비, 식비)을 보장해 주는 해외여행보험이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여행보험에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부여한 것은 신상품심의위원회 운영 이후 최초다. 상품개발 노력도와 필요성을 우수하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돌파감염 격리생활비용 보장’ 특약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증상(발열, 몸살 등) 발현으로 본래 여행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 또는 확진자 의무격리가 있는 나라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되는 경우 확진일부터 일당 최대 10만원으로 최대 10일간 숙박비용과 식대비용 등을 보장한다.

지난 9월부터 해외 입국자의 PCR 검사결과 제출 의무는 사라졌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본인과 다른 승객의 안전을 위해 증상이 있어 해외 현지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 시 현지에서 격리·치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상품은 코로나 확진에 따라 심한 기침, 발열 등 증상으로 현지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나 항공기 탑승이 어려운 경우 예상치 못하게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해외체류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 등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의무격리 국가 방문 시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에 따라 성수기인 8월과 비교해도 매출액은 400%이상 증가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치료비 및 격리비용 보장이 가능하여, 해외에서 즉각적 조치가 필요한 아동과 노인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반응이 좋다"라고 밝혔다.

하나 해외여행보험은 하나손해보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원데이보험 앱을 통해 가입가능하다. 40세 여행기간 5일 표준형 기준 보험료는 남성은 1만1820원 여성은 1만1870원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