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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창립 60주년…김정남 부회장 "올해 탑1 도전 원년으로, 100년 준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05 09:32

임직원 시상 진행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이 지난 4일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창림 6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이 지난 4일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창림 6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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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이 올해를 탑(Top)1 도전 원년으로 향후 100년을 준비하자고 밝혔다.

김정남 부회장은 지난 4일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행사에서 "60년을 이어온 결집력과 구성원들의 다양성으로 DB손해보험의 미래를 빛내야 하며, 신뢰, 실천, 도전의 Dream Big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정착하여 100년을 준비하는 시너지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6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본잠식, IMF, 금융위기, 최근 펜데믹까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록적인 신장률로 위기를 성장 모멘텀으로 만드는 금융 신화를 기록했다"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성원들이 하나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이 자리를 원대한 꿈의 씨앗을 품는 계기로 삼아 올해를 Top1 도전의 원년으로 만들 것도 당부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총 767명의 임직원이 공로상, 모범상(Dream Big DB人상), 장기근속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개인사업부문 정종표 부사장 등 2명은 35년 장기근속상을 받아 진정한 DB맨으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면서 임직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DB손보는 어려운 보험시장 환경 속에서도 1100만 고객을 업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로 자리매김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 손해보험사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면서 1조 클럽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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