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전담운용기관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9 14:13

업무협약 체결…2026년 8월까지 전담
최현만 회장 "퇴직연금 사업 노하우 활용"

미래에셋증권은 28일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전담운용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9.29)

미래에셋증권은 28일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전담운용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9.2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첫 퇴직연금기금제도인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지난 28일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전담운용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는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공공의 기금을 조성 및 운영해서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국내 유일의 퇴직연금기금제도다.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현재 24%에서 2030년 44%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5년 국내 퇴직연금 도입 시부터 회사의 자본과 인력을 집중해 왔고, 지난 6월 새롭게 시행되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의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자산관리서비스 인프라 구축 ▲ 기금 IPS(적립금운용계획서) 수립, 자산배분, 위험관리, 성과평가 등 운용 관련 자문 및 지원 ▲ 기금 홍보·마케팅, 사업장·가입자 대상 세미나 등 제도확대 관련 자문 및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026년 8월까지 전담운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투자를 통한 연금수익률 향상으로 고객의 풍요로운 노후준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고객동맹의 신념과 노력을 이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쏟아 붓고자 한다”며 “퇴직연금 사업의 노하우를 기금 규모확대 지원에 활용하고 글로벌투자 경험과 리스크관리 능력으로 기금의 성공적 운용을 도와 중소사업장 근로자의 안정적 노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