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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미세먼지 저감 위한 친환경 마스터플랜 수립…1200억 예산 투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3 08:40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전경 / 사진제공=삼표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전경 / 사진제공=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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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표시멘트가 미세먼지 저감 실현을 위한 ‘중장기 친환경 마스터 플랜’을 세우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우선 삼표시멘트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자체 관리기준을 강화해서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대폭 줄일 방침이다. 또한 예열탑 개조(700억 원), 냉각시설 여과집진기 교체(350억 원), 질소산화물 방지시설(SNCR) 약품 투입 증대(60억 원) 등에 대해 약 12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내년 상반기 현재 2기의 세륜시설 외 45광구 광산 부지 내 1기의 세륜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와 함께 공장 내 일부 비포장 구간의 전면 포장과 마을도로 지나가는 석회석 이송벨트를 밀폐형 구조로 전면 교체하는 등 경관 개선과 함께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에는 약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장 내 석회석 보관장에 밀폐형 원료 저장설비를 설치하고 석회석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한 바 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친환경 부문에 대한 관련 설비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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