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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1400억원 규모 추가 자본확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2 09:27

RBC비율 185.7% 17.1%p 개선

롯데손보는 공모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총 1400억원 규모 추가 자본확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는 공모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총 1400억원 규모 추가 자본확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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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닫기이은호기사 모아보기)이 1400억원 규모 추가 자본확충을 했다.

롯데손보는 공모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총 1400억원 규모 추가 자본확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발행되는 후순위채 만기는 10년으로 오는 2032년 9월까지다. 금리는 6.9%로 5년 조기상환청구권(콜옵션)이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자본확충을 통해 유입되는 1,400억원을 활용해 내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자본건전성 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업력 확대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자본확충에 따라 롯데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6월 말 기준 168.6%에서 185.7%로 17.1%p 개선된다. 이를 통해 신(新) 제도 도입에 따른 자본변동성을 크게 완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장기보장성보험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익폭을 확대하는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왔다. 아울러 투자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운용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액을 9조6,000억원까지 확대해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동시에 제고해왔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과 퇴직연금 적립액의 확대를 뒷받침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과 퇴직연금 적립액의 확대를 뒷받침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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