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U+아이들나라, 신인 작가 창작 그림책 독점 제공…콘텐츠 경쟁력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6 09:49

25일, 창작 그림책 공모전 시상식 열고 수상작 10편 선정
U+아이들나라 통해 수상작 순차 제공 및 출판 지원

지난 25일(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과학기술회관 신관 ‘아이들나라 라운지’에서 열린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CO(뒷줄 우측에서 두번째)와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 보림출판사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지난 25일(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과학기술회관 신관 ‘아이들나라 라운지’에서 열린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CO(뒷줄 우측에서 두번째)와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 보림출판사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는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신인 작가 콘텐츠를 자사 영유아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은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 보림출판사와 손잡고 신인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자사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5일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CO(Chief Officer, 전무)를 비롯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 보림출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 작품별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선정작은 ▲가슴이 뻥 뚫린 아이(이윤정) ▲꼭꼭 숨어라(최은진) ▲눈물샘(김세연) ▲눈사람 보관법(허윤지, 허지원) ▲떠돌이 늑대 이야기(조푸름) ▲빨리빨리 레스토랑의 비밀(김원훈) ▲어느 날 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박초아) ▲우리, 함께 있어(한솔) ▲할매텃밭(김혜선) ▲혼자자기 대작전(이도연) 등 총 10편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지원자로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켜줄 수 있는 총 6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그 중 76세(1947년생) 최고령 지원자는 손자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그린 그림책을 출품하여 눈길을 끌었다.

수상작인 ‘혼자 자기 대작전’은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무서움을 극복하는 이야기다.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창의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디지털 콘텐츠 개발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총 10편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에는 기성 작가, 아동학과 교수, 출판사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외에도 U+아이들나라 온라인 커뮤니티 ‘유플맘 살롱’의 고객 22명도 함께 참여했다.

수상작 10편은 내년 상반기까지 U+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 TV’ 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독점 제공될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TV’는 아동문학을 전문 동화 구연가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U+아이들나라 대표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 보림출판사와 함께 수상 작가들의 출판을 지원해 등단도 돕는다. 실물 도서는 우선적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판매하고 향후 판매처 확대를 논의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신인 작가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출판사와의 상생을 통해 창작 그림책 시장 성장을 돕는 한편,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도 지속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