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최대 50% 할인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현장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콘랩컴퍼니(대표이사 전병철)와 함께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에서 입장권과 식음료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 별관에 위치한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기반 융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NH농협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와 'NH농협 어피치 스윗 체크카드'로 결제 시 입장권 5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식음료와 캐릭터 상품 구매 시 20% 현장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의 NH농협 개인카드(채움)로 결제 시 입장권 30% 할인과 식음료 및 캐릭터 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