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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여름 바캉스'가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0 11:17

업계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 봇물
국내 호텔 숙박권 할인 혜택도 多

사진제공=픽사베이

사진제공=픽사베이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고객에 대해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션월드와 쏠비치 오션플레이, 엘리시안 강촌 수영장 등에서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비발디파크오션월드에서는 주중 30%와 주말 20% 현장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 소노캄 야외수영장과 진도 쏠비치 인피니트풀에서는 주중과 주말 상관 없이 상시 20% 를 할인해 준다. 'The PREMIER' 'The ACE' 'The BEST' 'The CLASSIC' 계열과 모든 'Platinum 신용카드'를 소지한 고객 대상으로 숙박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달 31일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디럭스룸과 이그제큐티브룸 이용 시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11일까지는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다인 앳 더 파크 패키지 이용 시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이솝(Aesop) 정품 기프트 세트 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다음 달 28일까지 캐리비안베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에서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가 탑재된 삼성카드로 이용권 구매 시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예약으로 주간 이용권 구매시 골드1·골드2·하이시즌별로 각각 2만9900원·3만7000원·2만49000원 우대가가 적용된다. 현장 결제 시 본인에 한해 30% 할인을 제공한다. 단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같은 기간 경주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비치 종일권 할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하이시즌의 경우 대인 1만9900원·소인 9900원, 골드시즌은 대인 2만9900원·소인 1만2900원 우대가가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골드1 시즌은 50%, 골드2 시즌은 43% 할인을 제공한다. 기간 중 1회에 한해 현장 예약이 가능하며, 스마트 예약 시 아이디 1개당 2매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달 31일까지는 오션월드와 오션어드벤처에서 동반 3인까지 각각 30%와 20%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오는 9월 2일까지 롯데워크파크에서 전월 실적조건과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하이시즌의 경우 본인 2만6900원·소인 2만3900원, 골드시즌은 본인 3만7500원·소인3만4000원의 우대가가 적용된다. 국내 숙소 할인 이벤트도 준비 돼 있다. 다음 달 7일까지 야놀자에서 국내 숙소 상품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7%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BC카드는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27일까지 BC카드로 SONO 객실 패키지 예약 시 객실 1박과 오션월드 2매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오는 9월 11일까지는 용평리조트 사전 예약 시 최대 2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1박과 발왕산 케이블카 2인, 조식뷔페 2인, 워터파크 2매 패키지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도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할인 이벤트를 제공 중이다. 다음 달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최대 50% 할인과 함께 에버랜드 오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시즌에 따라 골드1시즌은 대인 종일권 50% 할인, 골드2시즌은 40%를 할인해 준다. 오는 8월 31일까지는 미오코스타 입장권 50%와 하이원 워터월드 주중 30% 및 주말 20%를 할인해 준다. 국내외 호텔 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 호텔스닷컴에서 국내외 호텔 예약 시 10%가 즉시 할인되며, 투숙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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