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칼텍스, M365 도입 통해 디지털 플랫폼 환경 구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08:58 최종수정 : 2022-06-15 13:32

GS칼텍스는 15일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유지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를 전사 도입하여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15일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유지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를 전사 도입하여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GS칼텍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딥 트레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을 실행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구축한다.

GS칼텍스는 15일 업무 생산성 및 문서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높은 보안성 유지가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를 전사 도입하여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M365는 사무용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피스 365’에 △아웃룩(Outlook) △팀즈(Teams) △원드라이브(OneDrive) 등 다양한 디지털 업무 지원 솔루션들과 강력한 보안,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토탈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GS칼텍스는 2022년을 ‘근원적인 혁신을 의미하는 딥 트랜스포메이션(Deep Transformation)’을 실행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비즈니스와 디지털 영역에서 이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GS칼텍스가 도입한 M365 역시 딥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가장 먼저 통합형 모던워크(Modern-Work) 방식의 사무 환경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커뮤니케이션, 회의, 문서, 보안 등에 대한 창의적 업무 환경을 조성해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각 업무 영역 간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M365 기반의 협업 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똑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회의 참여도 가능해진다.

특히, GS칼텍스는 M365에 국내 최고 보안 수준의 E5 라이선스 패키지를 전사에 적용하여 한층 고도화된 문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용자, 접속 위치, 디바이스 정보 및 상태를 확인하는 인증 체계를 통해 업무용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관리해 민감한 내부 데이터는 외부 유출의 위험에서 보호받으며, 문서 작성자는 문서를 추적 및 회수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

이재준 GS칼텍스 DX 센터장은 “M365 E5 적용을 통해 안전한 AAA(Anywhere, Anytime, Any device) 환경을 구축한다”며, “이러한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증대하고, 고객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GS칼텍스는 보안 고도화 작업을 통해 타사 서비스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외부 위협 감지 및 차단, 클라우드 앱까지 적용 가능한 보안 시스템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변신의 역설ʼ SKC 수익률이 코오롱인더 3분의 1 [정답은 TSR] 화학·필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 소재 등으로 변신을 꾀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 수익률이 엇갈리고 있다. 사업 재편 속도가 달랐기 때문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통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9개월간 두 회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한 결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7%, SKC는 22%로 집계됐다.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배당수익률을 반영해 주주가 얻은 총수익을 보여주는 지표다. 2024년 1월 2일 양사에 각각 1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670만 원, SKC는 약 1220만 원 수준이다.연도별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하다. 코오 2 삼전닉스 영업익, 상반기 245조…하반기 4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6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초 글로벌 투자은행 UBS 등 내로라하는 투자사들 전망치 260조 원(삼성전자 135조 원, SK하이닉스 125조 원)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공급까지 제한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3분기 들어 환율 하락으로 원화 강세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 오르는 게 더 가파르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7조6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전망치 364조4260억 원보다 6.4% 높아졌다.SK하이닉스는 3 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쏟아지자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해 공급 병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CCL 수요 대응 과감한 투자㈜두산은 최근 전자사업부(전자BG)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에 약 9684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번 투자는 ㈜두산이 직접 집행하는 국내 투자 약 4210억 원과,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창수법인을 통한 해외 투자 약 5474억 원으로 진행된다.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12조2343억 원)의 7.92%에 해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