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서울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도시정비 실적 누적 1.6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08:27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28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원에 연면적 15만8290㎡,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13개 동, 총 889세대 규모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656억 원대다.

롯데건설은 성북구 최초로 해외 설계사 Jerde사와 함께 공동주택 설계를 진행해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외관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역동적인 입면 디자인과 압도적인 스케일의 문주를 제안해 단지의 품격을 보여주는 경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구름의 형상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품격 있는 휴식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의 레벨 차를 활용한 클라우드 라운지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 아웃도어 공간으로 연출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설계사와 함께한 글로벌 외관 디자인을 담은 특화설계를 조합에 제안했다”며, “그 동안의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믿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봉천1-1 재건축사업,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1조 6639억 원을 달성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웨이, 환경가전 신규 렌탈료 월 1만원 프로모션 진행 코웨이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환경가전의 신규 렌탈료를 최대 12개월간 월 1만원으로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코웨이는 오는 10월 말까지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2’와 ‘아이콘 정수기3’를 비롯한 공기청정기와 룰루 비데 전 제품이다.렌탈 약정 기간에 따라 할인 기간이 달라진다. 3년 약정은 3개월, 5년 약정은 6개월, 6년 약정은 9개월, 7년 약정은 12개월 동안 월 렌탈료 1만 원이 적용된다.아이콘 정수기3는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출수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때마다 작동하는 자외선(UV) 살균 기능을 갖췄다.공기청정기 제품군에 2 롯데칠성음료, 유튜버 김선태와 기부 캠페인…오트몬드 10만개 전달 롯데칠성음료가 유튜브 이용자들의 참여를 지역사회 기부로 연결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롯데칠성음료는 경북 영양군청에서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10만 개를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유튜버 김선태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 ‘영양왔다’의 일환이다. 제품명과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을 연결한 캠페인으로, 소비자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9월 22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를 주제로 한 2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좋아요 수 3 정비사업 10조 고지 앞둔 삼성물산…‘래미안 타운’ 확장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을 넘어선 데 이어 목동13단지 시공권 확보에도 나서면서 주요 정비사업지 내 ‘래미안 타운’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개최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삼성물산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시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아파트를 철거하고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예정금액은 약 2조2685억원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