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프파이맵스-DB손해보험, '배달 시간제 보험' 업무협약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3 11:42

'시간제 이륜 및 사륜차 유상운송보험' 제공·운영

쿠프파이맵스가 DB손해보험, 만나플래닛과 함께 ‘시간제 이륜 및 사륜차 유상운송보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쿠프파이맵스

쿠프파이맵스가 DB손해보험, 만나플래닛과 함께 ‘시간제 이륜 및 사륜차 유상운송보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쿠프파이맵스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쿠프파이맵스(대표 전우정)가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 만나플래닛(대표 조양현)과 손잡고 배송원의 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

쿠프파이맵스는 DB손해보험, 만나플래닛과 ‘시간제 이륜 및 사륜차 유상운송보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간제 이륜 및 사륜차 유상운송보험을 통해 배송원의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시간제 이륜 및 사륜차 유상운송보험은 코로나 19로 배달 시장이 성장하며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로 배달을 택하는 파트타임 배송원이 증가함에 따라 출시됐다. 보험이 필요한 배달 업무 시간에만 분 단위로 유상운송보험을 적용할 수 있어 고가의 보험료 등 가입 부담을 덜어준다.

3사 협약을 통해 쿠프파이맵스는 보험 가입 및 조회 플랫폼 제공, 고객서비스(CS) 등 시간제 이륜·사륜차 유상운송보험 관련 서비스 전반을 운영한다.

DB손해보험은 만나플래닛의 배송원을 위한 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배달 플랫폼 운영사 만나플래닛은 시간제 유상운송보험 도입으로 자사 배송원 안전 보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해당 보험은 이달 말 도입될 예정이다.

전우정 쿠프파이맵스 대표는 “배송원의 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돕고 더 나은 배달 환경을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아 3사가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