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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더존비즈온과 디지털전환 기업 지원 대출상품 내놓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19:02

업무협약 체결…솔루션 도입비용 최대 90% 지원

5일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최익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부사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5일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최익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부사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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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더존비즈온(회장 김용우)과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금융상품을 지원하고자 ‘더존DX솔루션자금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프로그램 ‘Amaranth 10 클라우드형’은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전사적 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이 융합된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Amaranth 10 클라우드형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우대 금리를 적용, 프로그램 설치 비용과 3년 이용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더존DX솔루션자금대출’을 이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이 대출을 활용해 3년 이용료를 일시 납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 요금을 할인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도입비용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양사는 또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존 여신 한도 외 추가 대출 전략 모형을 개발하는 등 기업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상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이라고 생각하며, 그 혁신의 과정을 금융의 힘으로 함께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금융과 솔루션의 결합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더존비즈온과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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