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자산운용, 미국S&P500 TR·미국나스닥100 TR 총 순자산 7000억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09:46

분배금 지급 없이 포트폴리오 보유 주식 배당금 자동 재투자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2.03.24)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2.03.2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 S&P500TR ETF(상장지수펀드)’와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의 총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미국 S&P500TR ETF는 3799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는 3264억원을 기록해 순자산 합계는 총 7063억원이다. 두 상품의 상장 후 수익률은 각각 20.2%, 15.3%이다.

KODEX 미국 S&P500TR ETF와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는 2021년 4월 9일 동시 상장한 국내 최초의 토탈리턴(TR: Total Return) 상품이다.

분배금의 지급 없이 포트폴리오 보유 주식의 배당금이 자동으로 재투자 된다. 두 상품 모두 환노출형 상품으로 시장 급락 시 달러 강세로 인한 방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두 상품은 자동 재투자의 편리함과 풍부한 유동성, 저렴한 보수 등의 강점으로 특히 장기투자가 목적인 연금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삼성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금리인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며 선진국 대형주 위주로 로테이션이 포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미국 대표 지수 기반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특히 KODEX 미국 S&P500 TR ETF와 KODEX 미국나스닥100 TR ETF는 배당에 대해 재투자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어 장기 지수상승 시 재투자분이 더해진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난 9월에만 총 2조9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 ‘잭팟’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주산업은 공사 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계약기간 대비 계 3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 의무 도입 등은 의도와 달리 보고서 품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또, 천차만별인 각사 별 인력과 운영 여건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꼽았다. 스몰캡 리서치 확대에 힘 실은 정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리서치의 '매수 쏠림', 낮은 스몰캡 커버리지 등 문제제기를 반영한 금융당국의 개선 방안이 그대로가 아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제2차 금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