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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임 CEO 후보 김경배 사장 최종 결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5:08 최종수정 : 2022-03-14 15:18

김경재 신임 HMM 사장 후보.

김경재 신임 HMM 사장 후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MM(대표이사 배재훈닫기배재훈기사 모아보기)은 이사회를 통해 CEO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HMM은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지난달 9일 신임 CEO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을 최종 추천했다.

신임 CEO 선임 과정에서는 HMM의 향후 성장과 경영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평판조회 및 면접 등을 통해 최적의 CEO 선임을 위한 과정을 진행했다.

신임 CEO에 내정된 김경배 사장은 현대글로비스에서 약 9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낸 물류전문가다. 글로벌 경영 역량, 조직관리능력 등을 겸비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HMM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향후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동안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MM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

HMM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CEO 후보 김경배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본격적으로 경영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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