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소비자 보호·고객만족 제고 총력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00:00

불완전판매 사전 차단 내부통제파트 신설
고객패널 7년째 운영… 300건 의견 반영

▲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

▲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최근 기존 민원관리파트를 민원관리팀으로 격상하고 내부통제파트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보호 조직과 인력을 확대했다.

내부통제파트는 지난해 대외민원 처리 기일을 하루 이상 단축시켰으며, 상품의 완전판매를 위한 스마트해피콜도 확대 운영했다.

올해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양호 이상 등급 획득 및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인태 대표는 전사적인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서도 나섰다. 지난 27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소비자중심 경영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결의대회에는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 임직원 대표가 참석했다. 전국에 있는 농협생명 임직원은 온라인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선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인태 대표는 “금융회사의 모든 운영방향은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법적·제도적 차원의 규제가 강화된 만큼 이에 저촉되는 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고객의 의견을 항시 듣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올해로 7년째 고객패널을 운영하면서 작년까지 총 300건의 고객 의견을 회사에 반영했다.

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한 뒤 소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담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반영사항으로는 사고보험금 전용 콜센터 운영, 비대면 고객의견청취 프로세스인 고객기상청 운영 등이 있다. 고객기상청이란 NH농협생명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날씨 형태로 남기고, 개선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창구 내 소통채널이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실제로 54건의 의견을 실무에 적용했다. ▲모바일창구 ▲상품 ▲해피콜 ▲온라인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54건을 반영했다.

올해는 온라인패널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해 MZ세대·직장인·고령층 등 세대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지난해 54건의 의견을 실무에 반영할 정도로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