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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금융자산 700조원 돌파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2-08 10:18

농·축협 상호금융 업무 개시 53년만…국내 금융권 최초

농·축협 금융자산 700조원 돌파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은 7일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전국 1,118개 농․축협의 금융자산(여수신 합계액)이 1월 말 기준으로 7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50개 조합에서 1969년부터 금융업무를 시작한 이후 53년만의 성과다.

전국 농·축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합계액은 ’22년 1월말 기준 예수금 387조원, 대출금 313조원으로 합계 700조원에 도달했다. 2020년 3월 6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농축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추이
금액
100조
200조
300조
400조
500조
600조
700조
연도
2000
2005
2009
2014
2017
2020
2022
농협상호금융은 1969년 농업인 간 자금 융통을 통해 농촌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했다. 이후 50여년간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플랫폼 ‘NH콕뱅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국내 최초 자산 700조원 달성의 영광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돌린다”며 “농협 임직원은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해 고객님들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금융자산 700조원 달성을 기념하여 2월 7일부터 28일까지 '상호금융 금융자산 700조원 달성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예·적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농협은 총 1,400명을 추첨해 최신형 노트북(1명), 즉석 토스터기(3명), 무선 이어폰(10명) 및 각종 모바일 상품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가까운 농·축협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콕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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