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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별의별 혜택 다 주는 '별다줄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7 15:02 최종수정 : 2022-02-07 15:45

국내 온라인 전 가맹점 7% 할인
국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가능

별다줄 카드. /사진제공=NH농협카드

별다줄 카드. /사진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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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대표이사 윤상운)가 MZ세대 소비 트렌드 특화 서비스를 탑재한 '별다줄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별다줄카드는 '별의별 혜택을 다 준다'라는 의미로 기획된 카드로, 농협카드 첫 멀티디자인 4종으로 출시됐다. 국내 온라인 전 가맹점에서 7%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언택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의 소비패턴에 적합한 상품이다.

패션과 명품, 리셀(Re-sell) 및 중고거래 플랫폼에서의 추가 할인 혜택을 비롯해 생활밀착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국내 온라인 전 가맹점에서 7% 기본할인과 ▲FLEX(지그재그, 에이블리,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RE-SELL(크림, 번개장터, 중고나라) ▲FUN(야놀자, 여기어때, 오늘의 집) 결제 시, 해당 월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14%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6대 생활업종 ▲교통(버스, 지하철) ▲커피(스타벅스, 이디야)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통신(SKT, KT, LGU+)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잇츠) ▲구독(쿠팡 와우멤버십,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에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최대 6000원과 70만원 이상 결제 시 월 최대 1만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최대 연 2회 국제공항(인천, 김포, 김해) 라운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월 1회와 연 6회에 한해 전국 주요 놀이공원(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별다줄카드 4종은 ‘NH농협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콘테스트’에 출품된 614여건 중 독창성과 디자인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MZ세대들의 다양한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카드로 선정됐다. 고객은 4종 중 원하는 카드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 할 수 있다.

별다줄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채움) 1만2000원과 국내외겸용(VISA) 1만4000원이다.

윤상운 NH농협카드 대표는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MZ세대뿐만 아니라 온라인 거래에 익숙한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별다줄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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