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종금,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 기념 금리 2.6% ‘하이 정기예금2’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0:05

만기 240일 단기 정기예금 상품 출시

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하이 정기예금2’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이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하이 정기예금2’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우리종합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김종득)이 우리금융그룹의 완전 민영화를 기념해 우리금융지주 창립기념일에 맞춰 ‘하이 정기예금2’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 정기예금2’는 총한도 1000억원의 특판 정기예금으로 기본금리 연 2.5%, 1억원 일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추가해 최고 연 2.6%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이 정기예금2’는 개인고객 전용상품으로 만기는 240일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다. 상품 가입은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의 매각절차가 종결되면서 23년만에 그룹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했던 지분 9.33%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총 5곳에 나눠 매각을 완료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 정기예금2’를 1000만원 이상 예치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하이 정기예금2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완판된 하이 정기예금의 후속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니즈에 맞춰 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종합금융은 국내 유일의 전업 종합금융사로 대표상품으로는 CMA Note와 정기예금이 있으며, 예금 상품은 모두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2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3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