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신한플레이에 ‘My NFT’ 서비스 오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4 08:43

블록체인 기업 ‘블록오디세이’와 협업
NFT 거래·유통 불가, 생성·조회 가능

'My NFT’서비스 /사진제공=신한카드

'My NFT’서비스 /사진제공=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국내 금융 플랫폼 최초로 NFT(Non Fungible Token)를 적용한 ‘My NFT’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소장한 물건이나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NFT로 등록하고, 신한pLay(신한플레이)를 통해 등록한 NFT를 언제든지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신한플레이를 통해 간편하게 NFT를 생성하고, 본인만의 월렛을 통해 보관 및 조회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My NFT’ 서비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고객 누구나 카카오톡을 통해 만들 수 있고, 글로벌 NFT 플랫폼과의 연결과 확장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 이번 서비스는 NFT의 거래·유통 기능은 적용하지 않고, NFT 생성과 조회만 가능하다.

향후 신한카드는 NFT를 활용하는 기업과 플랫폼들과의 연결을 통해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전략적 제휴관계인 번개장터와 스니커즈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의 정품 인증을 위한 NFT 서비스를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이 밖에 제조·유통사들과도 플랫폼 연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금융 플랫폼에서 NFT의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My NFT’ 서비스 협력사 ‘블록오디세이’에 그룹 SI펀드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가능성과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인 디지털 저장, 조회 기능에 주목했다”며 “향후 고객의 비금융 자산 및 소중한 물건과 추억까지도 간직할 수 있는 생활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임장 영상 앞세운 연내 마지막 NPL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현장 임장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연다. 발표자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건의 입지와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판단을 돕겠다는 구상이다.7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개인·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린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겨냥해 두 분야를 접목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 2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