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2일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 '동시 출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0 20:31

KB·미래·삼성·한투, 한국거래소 상장

글로벌 메타버스ETF /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1.12.20)

글로벌 메타버스ETF /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1.12.20)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타버스(Metaverse) 산업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상장지수펀드) 4종이 오는 22일 동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4개 자산운용사의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목을 2021년 12월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메타버스 ETF는 한정된 국내기업을 넘어 미국 등 글로벌 기업까지 바구니에 담을 종목이 확장되는 것이다.

이번 글로벌 메타버스 ETF는 패시브 ETF 1종목과 액티브 ETF 3종목으로 구성된다.

KB자산운용의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는 패시브 ETF로 기초지수 구성종목을 모두 편입하는 실물·완전 복제 방식을 목표로 자산을 운용한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업체인 파운트(Fount)사의 독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한 향후 1년간의 메타버스 관련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인 기업 등으로 구성된 Global Metaverse Index를 추종한다.

미래, 삼성, 한투 3곳은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 실현을 목표로 종목, 매매시점 등을 매니저의 재량으로 결정해서 운용하는 액티브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는 플랫폼, 콘텐츠, 반도체 등 메타버스 관련 산업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인 기업 중 시총 상위 50종목으로 구성된 Indxx Global Metaverse Index를 비교지수로 선정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ETF는 미국시장 상장종목 중 나스닥과 다양한 지수를 개발하는 Yewno사의 AI 엔진을 통해 산출한 메타버스 키워드 연관도 점수 상위 40종목으로 구성된 Nasdaq Yewno Metaverse Index를 비교지수로 선정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네비게이터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ETF는 블룸버그(Bloomberg)사의 업종분류 중 인터넷 미디어, 전자통신, 반도체 등 메타버스 관련 산업군 내 시총 상위 200종목으로 구성된 Bloomberg Global Digital Media & Tech Select Price Return Index를 비교지수로 선정했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같은 12월 22일에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독일DAX' ETF, 신한자산운용의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증권, 브로커리지 넘어 WM 플랫폼 공략…발행어음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7)]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전통적인 개인투자자 주식 창구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강자'로 꼽힌다. 단순 거래 중개를 넘는 자산관리 플랫폼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발행어음은 IB(기업금융) 강화 승부수로, 기존 온라인 리테일 부문 강점도 살릴 수 있다. 증시 수혜를 넘어 종합 증권사로서 수익 다변화에 공 들이고 있다. 순영업수익 성장세…'브로커리지의 힘'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TH 2 증권사 교육세 부담 논쟁…과세표준 정비 필요성 쟁점 부상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투자 (2)] 10월 본격화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교육세는 금융투자업계 대표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증권사에서는 현행 교육세 과세 구조가 유가증권 거래의 실질적인 손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성장 속에 증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MM(시장조성자), LP(유동성공급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국감에서 교육세 과세표준 정비 필요성에 대한 정부의 입장 등이 주목된다.같은 이익인데 거래방식 따라 교육세 달라…'손익통산' 필요성 부상5일 국회입법조사처의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경제·산업분야' 책자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소관 부처인 재정경제부와 관련한 이슈로 '금융 3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적정성 놓고 여야 공방 치열할 듯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투자 (1)] 10월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이후 급증한 거래와 시장 변동성, 투자자 보호 장치의 적정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이후 거래가 빠르게 확대된 가운데, 해당 상품의 구조적 특성이 시장 변동성을 키웠는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다만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대외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 만큼 단일종목 레버리지만을 변동성 확대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 등도 나온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국내시장 적합성 도마 위5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