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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과천 한양수자인’ 특별공급 종료…87가구 모집에 1만5천여건 신청 몰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6 20:06

과천 한양수자인 특별공급 접수 결과 (6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과천 한양수자인 특별공급 접수 결과 (6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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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양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과천 한양수자인’이 6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6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5개 평형 87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기타경기 전타입을 합쳐 1만5498여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특히 가장 많은 신청이 모인 84㎡A형의 경우 신혼부부 기준 10가구가 배정된 가운데 해당지역 49건, 기타지역 2399건으로 평균 244.8대 1, 생애최초 7가구가 배정된 가운데 해당지역 177건, 기타지역 3182건으로 479.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59㎡A형 역시 신혼부부 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5건, 기타지역 1034건으로 평균 149.8대 1, 생애최초 5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7건, 기타지역 1655건으로 평균 34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익일 있을 1순위청약의 높은 경쟁률을 짐작케 했다.

단지는 이어 7일 해당지역 1순위, 8일 기타지역 1순위, 9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59㎡A형 기준 6억5000만원대, 84㎡A형 기준 8억852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1월께다. 단지가 들어설 갈현동 일대는 최근 갖은 호재로 집값이 평균 12~15억대를 호가할 정도로 높아진 상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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