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21년 연속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최우수 외국환 은행’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9 20:18

통산 20회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외국환 디지털 상품‧서비스 강화 인정받아
“디지털 경쟁력 강화 통해 외국환 시장 선도할 것”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29일 국제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선정됐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29일 국제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선정됐다./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은 국제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87년 미국에서 창간된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금융기관 종사자를 상대로 각국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세부적으로 실시해 분야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발표한다.

하나은행은 통산 20회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과 통산 5회 최우수 은행상 등 각 분야별 수상에 이어, 이번에 21년 연속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 은행이라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사 측은 전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가 간 거래에 있어 우수한 외국환 파트너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 속 혁신적인 외국환 디지털 상품과 ‘하나 이지(Hana EZ)’, ‘하나 트레이드 이지(Hana Trade EZ), 온택트(Ontact) 해외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비대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하나은행의 외국환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증됐다”며 “앞으로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한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급변하는 외국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국내 최대 24개국 216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35개국 해외 은행들과 환거래 체결 및 국내 최대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해 놓은 상황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KAI 최대주주 수은, 경영 참여 가능성 '쟁점'…18억 용역 배경도 논란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③]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의 향방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일었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은이 18억원 규모의 우주항공산업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지분 매각 가능성과 최대주주의 관리 책임이 쟁점으로 떠올랐다.황기연 수은 행장은 현재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남북협력기금 특별대출 상환 부담과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속도 등 정책금융기관의 자금 운용 및 사업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18억 용역 추진 배경·매각설 해명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KAI 지분 매각 가능성과 우주항공산업 컨설팅 추진 배경 2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 한국수출입은행의 부실여신 책임 규명이 지연되고 출자전환 여신이 심의에서 누락되는 등 내부통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수의계약 비중이 높은 데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보고서에서도 중복 서술이 확인됐다.수은은 해외 금융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도 책임심의 규정을 개정하고 평가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사업에서는 시공사 경영난과 자연재해 위험에 대한 관리·심사 적정성도 쟁점이 됐다.손실 확정 기다리다 책임 규명 지연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부실여신 발생 이후 책임 규명이 늦어지는 구조가 지적됐다.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따르면 수은이 최근 10년간 상각 3 황기연 행장, 공급망기금 91% 대기업 집중 '과제'…中企 한도 소진 28.8% 그쳐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①] 국가 핵심 원자재와 부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조성된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지원액이 대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동안 중소기업 지원 비중은 오히려 줄었고, 정부가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선정한 선도사업자 중 중소·중견기업의 실제 지원액 비중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핵심광물 자금 수요와 기업 규모별 차이를 대기업 편중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국정감사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낮은 집행률뿐 아니라 재무 중심 심사, 대기업 대출 용도 분류, 단기 구매자금 위주의 운용 방식까지 문제가 제기됐다.기금 확대에도 중소기업 몫 감소20일 국회 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