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마그나, 인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4:05

전기차 부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MOU 체결

(왼쪽부터) 박윤섭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정원석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대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사진=LG마그나

(왼쪽부터) 박윤섭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정원석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대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사진=LG마그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인천광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LG마그나는 4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과 LG마그나의 성공적인 전기차 부품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인천 서구청장, 박윤섭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정원석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네 곳은 LG마그나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를 혁신하는 데 협력한다.

LG마그나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기차 파워트레인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사업장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이곳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인천시 소재 협력업체들과 클러스터를 조성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 LG마그나는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등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협약 파트너인 인천광역시 등은 다양한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데 노력해 기업이 양질의 인력과 윤택한 사업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아울러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LG마그나는 협약 파트너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전기차 부품 사업을 빠르게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LG마그나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전기차 부품과 같은 첨단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고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들도 같이 성장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원석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대표는 “인천시와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업체들과도 상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