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투협, 금융투자 교육 플랫폼 '알투플러스' 서비스 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4 11:17 최종수정 : 2021-10-14 16:31

'알고하는 투자' 문화 확산…AI 기반 투자역량 진단·맞춤 콘텐츠 제공

알투플러스 GI진단 리포트 예시 /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1.10.14)

알투플러스 GI진단 리포트 예시 /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1.10.1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금투협은 전 국민 대상으로 금융투자 교육을 지원하는 '알투플러스'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투플러스는 ‘알고하는 투자’의 앞 글자와 플러스의 합성어로, 투자의 기본인 리스크(Risk)와 리턴(Return)의 이니셜인 두 개의 R을 상징한다.

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 및 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2개의 진단 서비스(GI진단, 미니진단)와 2개의 학습도구(금융투자 콘텐츠몰, 표준교재)로 구성된다.

GI진단은 주식투자와 관련한 일종의 종합검진이라고 볼 수 있다. 30문항만 풀면 이용자의 투자성향, 행동편향, 투자지식 등 나만의 종합 투자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미니진단은 금융투자 전반에 관한 개념 이해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투자지식 측면에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표준교재 기반의 20문항을 풀이하면 상세 분야별 점수와 상대평가 정보를 통해서 본인의 지식수준 및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문제은행에서 랜덤(무작위) 출제되기 때문에 응시할 때마다 문제가 달라진다.

학습도구 중 금융투자 콘텐츠몰은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이러닝 콘텐츠를 추천받아 학습하거나, 마음에 드는 영상을 임의로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투자기초와 투자실전을 E-북(E-Book) 형태 표준교재로 제공한다.

알투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GI진단, 미니진단을 인공지능(AI)이 수행하고 분석하기 때문에 적은 수의 문제 풀이만으로도 정확한 분석과 맞춤형 추천이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금투협은 현재 주식 위주 진단콘텐츠에서 내년에는 금융투자상품 전반을 포괄하는 라인업으로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고령층 맞춤형 콘텐츠 추가, 취업 연계 등의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알투플러스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개인용PC 등을 이용해 접속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알투플러스 전용 앱은 오는 11월 중 출시하기로 했다.

금투협 측은 "주식대중화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몰라 망설이던 새내기 투자자들에게 알투플러스는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학습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4일 '알투플러스' 금융투자 교육플랫폼 오픈 기념 '투자자교육과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가 개최됐다. (윗줄 왼쪽부터)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 KB증권 박정림 대표, SK증권 김신 대표,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 신한자산운용 이창구 대표,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티맥스그룹 박영애 사장, 자본시장연구원 신진영 원장, 금융감독원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금융위원회 고승범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윤재옥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1.10.14)

14일 '알투플러스' 금융투자 교육플랫폼 오픈 기념 '투자자교육과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가 개최됐다. (윗줄 왼쪽부터)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 KB증권 박정림 대표, SK증권 김신 대표,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 신한자산운용 이창구 대표,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티맥스그룹 박영애 사장, 자본시장연구원 신진영 원장, 금융감독원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금융위원회 고승범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윤재옥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1.10.14)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촉구에…이억원 금융위원장 “막바지 협의 중” [2026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 “지금 이미 관련 내용은 준비해놨고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강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 치열…韓, 기초설계도 못 내놔”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늦어지면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날 국감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 한국 디지털자산시장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유망한 시장 중 하나”라며 “미국은 지니어스법(GENIUS Act), 유럽은 미카(MiCA) 등 세계가 디지털자산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해서 굉장히 빠르게 경 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후폭풍…도입 필요성 인정한 금융위, 출시·시장감시는 '숙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논란이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 붙었다. 금융당국은 해외와의 규제 격차와 국내 투자자금의 해외 유출 등을 고려하면 상품 도입 필요성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출시 시점과 투자자 보호 대책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였다.특히 실제 투자자 손실 규모를 둘러싼 공방과 함께 상품 출시 이후 고빈도 알고리즘 매매(HFT) 거래 급증 및 한국거래소의 시장감시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이 단순한 상품 정책을 넘어 자본시장 제도 전반의 문제로 확대되는 모습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3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 신동국이 주도하는 ‘종식’ 게임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 2%를 추가 확보하면서 개인지분이 30%를 넘어설 전망다. 한양정밀이 보유한 지분을 합치면 37.13%에 이른다. 외부 지분 집결을 사전 차단하면서 경영권 분쟁과 4자 연합 균열 속 절대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8일 한미사이언스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코리아밸류업사모투자 합자회사 외 2인’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38만2832주(2.02%, 약 693억원)를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거래가 성사되면 신동국 회장 개인 지분율은 30.18%로 늘어난다. 여기에 한양정밀이 보유한 지분 6.95%(475만4449주)를 합치면 신동국 측 지분은 37.13%에 달한다.상법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