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180억 투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6 09:53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 조성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 투자

▲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은 6일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등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총 18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초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게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조성했으며 신한캐피탈이 펀드 운용(GP)을 맡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지적재산권 보유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AI영상/음성 합성 기술 기업인 '자이냅스’와 함께 미래 고객 선점 및 그룹의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신한 SOL, 신한 pLay 등 그룹사 핵심 디지털 플랫폼과 비금융 플랫폼의 연계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등 그룹 T&T(Traffic & Transaction)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신한만의 디지털 생태계인 ‘Shinhan Digital Alliance’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빅테크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략적 투자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미래 시장 선점, ▲비금융 플랫폼 연계를 통한 그룹 T&T(Traffic & Transaction) 확대, ▲그룹사 핵심 디지털 사업 활성화 등 3가지 전략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포함 총 1400억원을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7월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 ‘포티투닷’, 라스트 마일 물류 시장 업계 1위 업체 ‘인성데이타’, 펫코노미 플랫폼 ‘펫이지’에 투자했으며 8월에는 중고차 기업 ‘오토핸즈’, 9월에는 헬스케어 기업 ‘창헬스케어’에 투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 개인 투자 상한 증가로 투자자 확보 나선다 [온투업 재시동 ②] 데일리펀딩이 개인투자자 투자한도 상향을 계기로 투자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 올해 도입한 원스톱 한도 심사와 한도 상향을 연계해 온투업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의 진입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5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올해 도입한 원스톱 한도 심사를 이번 한도 상향과 결합해 신규 투자자의 투자 허들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9월 22일 발표한 '온투업권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 중 일반투자자 투자한도가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될 경우, 고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데일리펀딩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때 나온 논의는 온투업이 활성화되려면 어떻 2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pay 스코어' 데이터 기반 금융사 CSS 활용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쇼핑·결제 데이터를 앞세워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업무로 사업을 확장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활동과 이용자의 결제 정보를 대출 심사에 활용해 소상공인·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과 추진하는 지정대리인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네이버파이낸셜의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스코어 공급에서 평가업무 수행으로…금융사 대상 사업 확대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가 금융회사에 고객의 대출 금리를 정하는 신용 평가업무를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송금봉투’까지 분석…생활데이터로 신용평가 차별화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송금 과정에서 축적한 생활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송금 이용 방식과 보유자산 구성을 분석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현재 카드사·저축은행·공기업 등 8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12개 금융기관과의 도입계약을 발표했으며, 향후 실제 활용기관을 늘릴 계획이다.결제·송금에 자산정보 결합…신용평가 정교화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대출·카드 이용 이력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