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앤컴퍼니그룹 모델솔루션, 큐버와 MOU…"첨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 결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7 12:0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 모델솔루션 본사에서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SW 플랫폼 전문기업 '큐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첨단 혁신 제품 개발,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협력 등 공동 사업 추진과 시장 정보, 기술 및 인적자원 등에 대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양사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양산 및 CM 단계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과 신성장 동력 추진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최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혁신적 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 함으로써 낼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고객 대상 공동 비즈니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왼쪽)과 이장희 큐버 대표이사.

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왼쪽)과 이장희 큐버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


모델솔루션은 디자인, 프로토타입, 정밀가공, 금형, 사출, 위탁생산 등 하드웨어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주로 첨단기술이 탑재된 IT기기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영국 레어드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했다.

큐버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OTT박스를 개발하였고 국내외 다양한 방송 미디어 사업자의 셋탑박스, AI 스피커 등에 안드로이드 미들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디바이스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여 키오스크, 사이니지와 DID, 스마트미러, 음성인식로봇, 의료용 진단키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안드로이드 기반 SW 플랫폼과 HW를 개발 공급하며, AI음성인식 SW개발도 차별화된 전문성을 축적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2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출시…‘K-판타지’ 승부수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개발진이 게임의 전투와 레이드 콘텐츠 등을 직접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과정에서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 정책 등을 공개하는 등 기존 MMORPG에서 이용자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성장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출시 전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도 나왔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1차가 시작 약 1시간 만에 마감됐으며, 2차 역시 약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용자 참여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어지면서 카카오게임즈는 원활한 접속을 위해 서버를 추가로 증설했다.다만 MMORPG는 출시 초반 이용자 유입보다 장기적인 잔존율 3 HD현대 정기선의 두 토끼 잡기...'안전·엔진' 현장통 책임경영 '승부수' HD현대가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사장 자리를 각각 '안전'과 '엔진'에 배정했다. 그룹이 당면한 위기와 다음 성장 축을 그대로 드러낸 인사라는 평가다. 연이은 사고로 흔들린 현장 안전을 다시 세우고, 조선 호황을 통해 얻은 성과를 엔진 기반 전력 사업으로 넓힌 것이다. 특히 HD현대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진을 문책성으로 교체하는 대신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인물에게 경영을 맡기는 쪽을 택했다. 생산과 안전 부문에서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인 것이다.HD현대重, 올해 사망 5명…공동대표 한 자리 '안전' 배정HD현대는 지난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인 조민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