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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행장, 메타버스로 창업기업과 소통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8 10:13

메타버스 내 가상점포 방문... 영업현장 의견 청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혁신창업기업 대표 및 IBK창공 담당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혁신창업기업 대표 및 IBK창공 담당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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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혁신창업기업 대표들과 온라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이 가능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기업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중 화상으로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게더타운’을 통해 미팅 공간과 영업점, 홍보관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는 기업은행 창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을 졸업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보고플레이’의 류승태 대표와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데이터 심사 서비스 기업 ‘탱커’의 임현서 대표가 참여했다.

윤종원 행장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기업 대표들과 만나 혁신창업기업 육성과 지원, 에로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IBK홍보관을 함께 관람했다.

류승태 보고플레이 대표는 “창업 초기 IBK 지원으로 회사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업에 관한 애로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임현서 탱커 대표도 ’IBK창공‘에 관한 경험과 향후 비전을 밝히며 “은행과 기업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윤종원 행장은 메타버스 내 가상 목포지점을 방문해 영업현장 의견을 듣는 등 실제 영업점을 방문한 것과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늘 현장에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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