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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롯데카드 출시 한달만에 3만장 돌파…최대 5% 캐시백 혜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1 16:30

MZ세대 발급 비율 70% 이상 차지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사진=롯데카드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사진=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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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롯데카드와 카카오뱅크가 함께 선보인 ‘카카오뱅크 롯데카드’가 출시된지 약 한달 만에 발급 장수 3만장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카드의 디지털 채널을 통한 발급 건수가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특히 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 중 20~30대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등 MZ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카드와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15일 최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실적 조건 없는 0.5% 기본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뱅크 주 이용고객인 20~30대의 소비패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간편결제(PAY)·스트리밍(OTT)·배달·교통·푸드·쇼핑 등 업종에서의 5% 특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경우 △스트리밍·와인 △간편결제·배달 △교통 △푸드 △편의점 △쇼핑·숙박 등 6개 그룹으로 구성된 스페셜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를 그룹별 5000원, 월 최대 3만원까지 특별 캐시백 해준다.

또한 지난달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기본 캐시백 해준다. 총 캐시백 한도는 특별 캐시백과 기본 캐시백을 합산하여 월 최대 30만원까지 제공된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디자인은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해 다른 카드사 상품과 차별화했다. ‘춘식이’는 MZ세대를 겨냥한 카카오프렌즈의 신규 캐릭터로, 지난해 ‘라이언’의 반려묘로 새롭게 등장했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은 실물카드와 함께 ‘춘식이’ 캐릭터 스티커 세트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MZ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 및 선호하는 브랜드에 혜택을 집중한 카드”라며, “실속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쓴 만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캐시백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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