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 맞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6 10:04

황현식 LG유플러스 CEO(왼쪽)와 이용훈 UNIST 총장이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CEO(왼쪽)와 이용훈 UNIST 총장이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UNIST 이용훈 총장과 LG유플러스 CEO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NIST는 올해 3월 의료 기술에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등 첨단 IT기술을 결합시킨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연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예방, 모바일 진단, 재활, 의료 빅데이터 분석 4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및 공동과제 수행 △2025년 개원 예정인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향 솔루션 공동 발굴 △부산 국가시범 스마트시티 구축과 병행되는 헬스케어 클러스터 공동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양 기관은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관련 사업기회도 공동 발굴한다. LG유플러스는 UNIST 재학생 대상 스마트 헬스케어 해커톤 개최를 비롯해 UNIST 헬스케어 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신규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UNIST는 현재 관련 분야 해외 우수 대학과도 공동 과제를 준비 중이다.

또한 2025년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산하 울산 산재공공전문병원 개원 일정에 맞춰 재활 및 홈 케어 분야에 적용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발굴과 검증을 진행한다. 양측이 개발하는 솔루션은 AI, VR, 로봇, 게놈, 3D 바이오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국가시범 스마트시티 ‘에코델타 시티’ 구축과 병행해 진행 예정인 헬스케어 클러스터도 공동 조성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NIST와의 공동과제 뿐만이 아니라 5G, IoT 등 통신 기술과 보유 중인 역량을 활용해 시니어케어,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AI영상인식∙레이더 기반 헬스케어 모니터링 등 현재 자체 개발 중인 솔루션에 대한 실증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UNIST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과 LG유플러스의 통신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CEO(사장)은 “스마트헬스 분야는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라며, “이번 UNIST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사업기회 공동 발굴에 있어 시너지가 극대화되도록 LG유플러스의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