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라이프, '수면무호흡 검사비' 보장 건강보험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 획득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6 10:01

수술비·수면다원검사비·수면무호흡 진단급여금 보장

신한라이프의 '신한라이프 놀라운 건강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의 '신한라이프 놀라운 건강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 신한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의 '신한라이프 놀라운 건강보험'이 수면무호흡 검사비를 보장하는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신한라이프는 수면무호흡 진단과 급여 수면다원검사비에 대해 보장하는 ‘신한라이프놀라운 건강보험(무배당, 갱신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출범 기념신상품으로 출시한 이 상품은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되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수술비만 보장하는 기존 상품과 달리 진단 및 지속적인 질병관리에 필요한수면다원검사비를 매년 보장하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배타적 사용권 부여에 따라 앞으로 다른 생명보험사는 3개월 동안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 상품에 탑재한 수면무호흡보장특약A5(무배당, 갱신형)를 통해 수면관련 특정질환 수술비, 급여 수면다원검사비, 수면무호흡 진단급여금 등이 보장된다.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은 “신한라이프 놀라운 건강보험은 그동안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수면무호흡 검사 및 진단을 신규 담보로 포함했다”라며 “삶의 질과 직결되는 친숙한 질병에 대해 실제치료법을 감안한 현실화된 보장을 확대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도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및 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후 예후를 확인하기 위해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 5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주계약 3대질병 보장형 1000만원 가입시, 상급종합병원 통원 1회당, 1일 1회 한정)

가입나이는 만 15세~65세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